임직원 여러분께
임직원 여러분, 추석명절 연 휴 잘 보내셨지요.
요즘 가을 날씨는 일년 중 가장 활동하기 좋은 날씨인 것 같습니다. 하늘은 청명하고 기온은 적당히 알맞습니다. 가을은 결실의 계절이라 먹거리가 풍요하여, 마음도 넉넉해지는 것 같습니다. 또 다른 의미에 가을은 겨울로 접어드는 길목에서 추위를 대비하라는 절기이기도 합니다.
매일 매일 코로나 확진자 소식을 들으며, 이제는 위드코로나 시대로 접어드는 길목에 있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 고생한 것이 이제는 다소의 불편이 있더라도 어느정도 적응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피해갈 수 없으면 즐겨라” 라는 말이 있습니다. 재택이나 회사에서 교대 근무 형태가 이제는 어느정도 익숙해졌다고 생각합니다.
비대면 근무에서의 생명줄은 “정보공유와 소통”이 최우선입니다. 스스로 알아서 하겠지라는 믿음도 좋지만, 전문성, 방향성, 생산성에 대한 것들은 상사의 코치나 티칭이 필요합니다. 알아서 하겠지 라는 것은 자율적인 권한을 주는 듯하지만, 잘 안되면 무관심으로 방치될 수도 있습니다. 상사로써 이끌어 주는 것은 부하 개인의 발전과 조직의 발전, 크게는 회사의 발전에 없어서는 안 되는 중요한 직무 중에 하나입니다. 상사는 조력자이고 지속적으로 상황을 판단하고 지원하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직급이 높고 낮음과는 상관없이 내가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알리고 상호 소통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그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이것은 수평적 수직적으로 정보공유와 소통이 잘 이루어질 때 가능합니다.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잘 모른다면 그것은 내가 정보공유와 소통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업무 역량이나 생산성은 이제는 때와 장소가 방해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이제는 언제 어디서든지 역량발휘가 필요한 시대로 접어 들었고, 그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성인이고 지성인들이기 때문에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대부분 1차 백신을 맞았고, 2차 백신을 기다리는 임직원이 대다수라 생각합니다. 여러가지 걱정이 앞서겠지만, 본인과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오늘도 코로나 조심하시고 즐겁고 보람있는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21년 10월 1일
대표이사 허 범 무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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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용서하는 마음으로 타인을 용서하고, 나를 다독거리는 마음으로 타인을 다독거려야 합니다. 황금의 빛이 마음에 어두운 그림자를 만들고, 애욕의 불이 마음에 검은 그을음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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