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여러분께

세월이 유수와 같습니다. 2021년도 전반기가 지났고, 이제는 하반기에 접어 들었습니다.
올 여름은 다른 해에 비해서 유난히 덥고 습한 것 같습니다. 코로나의 확산은 더 심해져 개인 생활이나 회사 생활에서 평상시에 받지 않을 여러가지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 또한 지나가겠지만, 변이 바이러스 출현으로 쉽게 지나가지 않을 것 같아 걱정입니다. 우리 모두 건강한 삶을 지속하기 위해 조심하고 또 조심합시다.

신년사에서 임직원들에게 전달했듯이 아직도 긴 터널을 빠져나오지 못했지만, 터널 끝에 희망의 불빛을 따라 우보천리의 마음으로 희망을 가지고 미래를 향해 정진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코로나 상황에 맞춰 생활방식, 근무 형태, 비즈니스 변화에 하나 둘 적응해 가는 중입니다. 이제까지 우리 임직원 모두는 각자의 위치에서 회사나 정부정책에 귀 기울이며, 각자의 합리적 판단에 따라 자율적으로 규정과 규칙을 지켰고, 그리고 잘해왔다고 칭찬해 주고 싶습니다. 고우패밀리 모두는 합리적인 사고를 하시고 합리적인 판단을 하시어 합리적인 행동을 하면 좋겠다는 부탁을 드립니다.

작년 2020년에 괄목할 만한 매출 성과가 있었지만, 2021년은 전년도 같은 매출이 쉽지 않을 것이라 걱정을 했습니다. 고우넷은 세계적으로 반도체 품귀현상 문제로 컴퓨터 기기의 납기 지연으로 원하는 매출이 올라오고 있지 못합니다. 비대면 투자는 작년도에 많이 일어났고, 클라우드 사용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저력이 있기에 하반기에 좋은 실적을 기대합니다. 고우아이티는 오랜 산고 끝에 성과가 보이기 시작하고 조직적으로 안정적인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좋은 성과를 기대 합니다. 고우시스는 조직력 보강을 해야지만, 현재 적은 인원으로 나름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고우패밀리 임직원 모두는 항상 같은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변화하는 IT 생태계에 맞춰 변신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2021년은 변화된 환경에서 이전과 다른 리더들의 역할과 역량실행이 필요합니다. 아무리 좋은 기술과 제품도 고객에게 전달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습니다. 비대면 상황에서는 협업관계나 공과사를 구분하는 비용집행 그리고 고객과의 관계도 이에 맞는 방식으로 관계의 틀을 만들어야 합니다. 특히 리더들이 본보기가 되고 모범이 되어 주기를 부탁합니다. 근무환경변화에 따른 자율적인 권한과 책임이 더 커졌기에 본인 스스로 합리적으로 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고우 패밀리 임직원 여러분, 항상 건강하시고 보람된 생활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2021년 8월 2일
대표이사 허 범 무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