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여러분께
봄을 이기는 겨울은 없다고 했습니다. 지난 겨울은 유난히 춥고 더불어 코로나로 인해서 더 움츠렸던 것 같습니다만, 봄은 어느덧 우리 곁에 다가와 응봉산엔 개나리가 노랗게 피었습니다.
두물머리에 위치한 삼표레미콘 공장이 철거되기 시작했습니다. 성수동에 분진을 발생시킨다고 민원이 많았었는데, 이제는 더 맑은 공기를 마실 것 같습니다. 서울 발전과 같이 했던 시설물이었는데 이제는 역사 속으로 사라집니다.
작년말에 “위드코로나”에 대해서 언급을 했었는데, 이제는 그 실질적인 시행 시점이 서서히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항상 건강을 염두에 두고 감염이 안되도록 노력해 주기 바랍니다.
우리 고우패밀리는 대면이나 비대면이나 모두가 성실하게 각자 제 역할을 자율적으로 하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자율과 타율, 책임과 무책임, 윤리와 비윤리, 배려와 시기, 자기개발 행동과 타성적 행동, 이런 것들 하나하나가 쌓여서 본인을 성장시키고 신뢰받는 인재로 성장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특히 리더는 더 중요합니다.
대표이사가 어려울것이라 예상했던 2021년은 쉽지 않았습니다만, 금년 2022년은 3개사 모두가 성장을 할 수 있는 희망의 기회라 생각합니다. 물 들어올 때 노를 젓어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그중 MS사 서피스 제품으로 진출한 교육분야 영역은 확고하게 성장시켜야 합니다. 기회가 왔을 때 잡아야 합니다. 지혜를 발휘하고 서로 돕고 협조해서 새로운 비즈니스 영역으로 자리매김해야 합니다.
반면에 뒤돌아보면서 반성하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교육에 신경을 못썼습니다. 직무교육 뿐이 아니라 신기술, 신제품, 인성교육, 직장내 예절교육 등 지속적으로 해야 하는 것을 잊었습니다. 교육은 백년대계라 했습니다. 기회를 만들 때, 직위 상관없이 같이 참여하고 실천해서 개인적으로나 회사적으로도 차별화합시다.
2022년 4월 1일
대표이사 허 범 무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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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용서하는 마음으로 타인을 용서하고, 나를 다독거리는 마음으로 타인을 다독거려야 합니다. 황금의 빛이 마음에 어두운 그림자를 만들고, 애욕의 불이 마음에 검은 그을음을 만듭니다.
고우넷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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