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2026년 붉은 말의 해,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고우패밀리 임직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2026년에도 우리 임직원들과 가족이 행복하고 건강한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외부 고객사에 근무하는 직원 여러분에게도 진심으로 감사함을 전합니다.

매년 반복되는 새해지만, 새해를 맞을 때마다 마음이 설레는 것은 희망찬 행운의 기운이 나에게 올 것 같은 기대가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 몇 년 동안 우리는 똑 같은 일을 하고 있는 것 같지만, 사실은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많은 기술의 변화로 인해서 업무 스타일과 비지니스에도 변화가 생겼습니다. 우리가 노력한 만큼 우리는 진화했고 질적이나 양적으로 발전했습니다.

230여명의 고우패밀리(고우넷, 고우IT, 고우시스) 임직원들은 유기적으로 소통하고 관계하고 있습니다. 우리회사는 IT 관련 Line Up이 2000년 창업 이후 현재가 가장 잘되어 있습니다.

고우패밀리는 전 세계적으로 고객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국내,외 민간기업과 정부의 유수한 기업들에게 다양한 제품과 솔류션을 제공하고 있고 고객의 신뢰를 받고 있습니다. 이런 것들이 동종업계와의 차별이고 우리만의 핵심 역량입니다.

이제 우리는 또 다른 도약을 해야 하는 시점에 와 있습니다. 작년 상반기 보낸 메시지에서 “AI는 어떤 부서를 막론하고 준비하고 도전해야 합니다. 무조건 준비해야 합니다. 회사차원에서 지원하겠습니다.” 라고 전달했었습니다.

대한민국 5대 그룹 회장들은 AI 도입 단계를 넘어 이를 통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고 격변하는 글로벌 질서속에서 본연의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AI 실행력 (AX), 피지컬 AI (Physical AI), 모든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AI 내재화 등으로 경기 침체와 저성장의 파도를 넘으려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실에서 우리는 어떤 목표와 방향성과 비젼을 가지고 가야 할 까요. 우리도 이제까지 쌓아온 저력을 바탕으로 AI를 배우고 실천하며 그 방향으로 지향해서 따라가야 합니다. 할 수 있습니다. 대표이사가 달을 가르치는데 손가락을 보면 안 됩니다. 우리 모두는 밝게 빛나는 보름달을 봐야 합니다.

우리는 운이 좋게도 젊은 사람들이 일하고 싶어하는 성수동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으로 유명한 핫플레이스 성수동에 우리 사옥은 넓은 마당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표이사는 담장은 허물었습니다. 누구든지 우리회사 마당을 걸어서 사잇길로 다른 곳으로 갈 수 있습니다. 우리 임직원들 간에 벽이 있다면, 먼저 손을 내밀어 허물어 보기 바랍니다.

대표이사가 칭찬해주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회사의 탑리더인 부서장들이 서로 도와주고 협조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팀장들간에도 협조 분위기가 좋아지고 있습니다. 큰일을 하려면 서로 협조하고 협력해야 합니다. 마음은 있지만, 실천은 어렵습니다. 어렵기 때문에 해야 합니다.

이번에 신년사는 회사의 전반적인 것을 이해하고 숙지할 수 있게 길게 작성을 했습니다. 1층부터 각부서의 위치와 비즈니스에 대해 간단히 소개하겠습니다.

교육솔류션 (F&T) 사업부는 1층 명소 카페 모리티아와 외부에 사이드템포가 있습니다. 2층에 5개의 교육장과 3층에도 교육장 공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처음으로 큰 교육 프로젝 “찾아가는 교육컨설팅”을 수주해서 수행 중에 있습니다. 교육분야에서 평이 좋아서 발전 가능성이 많습니다.

5층에는 통신분야 전문 사업부인 ICT 사업부가 있으며 핸드폰, 타블렛 등 개통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대형 프로젝으로 기업은행에 6,500대 통신용 타블렛을 짧은 기간에 납품 설치 완료했으며 고객의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7층에는 자회사 ㈜고우IT가 있습니다. 고우IT는 제1사업부의 MI팀과 DS팀, 제2사업부의 DP팀과 CS팀이 있습니다. 고우IT는 전통적인 사업인 생산관리(MES), 데이터 시각화(BI), 그리고 업무생산성을 지원하는 M365와 자체 개발한 중소기업용 전자결재 GoWorks을 기반으로 자리 매김을 해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미래의 먹거리로 AI를 비즈니스에 접목하여 포스코인터내셔널, 한국알콜, 효성TNT에 납품하여 AI분야의 실적을 만드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까지는 고객이 원하는 것을 수행했다면 앞으로는 우리가 고객에게 비즈니스 솔루션을 제시하는 것으로 방향성을 잡아야 할 것입니다. 2026년에 기대가 큽니다.

8층에는 영업1사업부와 영업2사업부, 공공사업부(AI) 그리고 서비스사업부가 있습니다.

제1사업부 1팀은 제조, 금융 및 국내외 대형고객사에 아웃소싱 및 제품 공급을 통해서 꾸준히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방화벽 정책솔류션 제품인 화이어몬 (FireMon) 총판으로 전국 파트너를 통해서 비즈니스를 확산하는 중입니다. 잘될것이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2팀은 조달청, 교육청, 헬스케어, 제약 및 국내외 유수한 금융, 제조 고객군이 있으며, Microsoft 인튠 (MDM)을 중심으로 MS Surface 판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인튠은 우리가 맨 처음 시작했지만 기술력도 가장 좋습니다.

그리고 작년에 신설된 공공사업부 (AI)는 이제부터 적극적으로 공공분야, 헬스케어와 MS AI관련 비즈니스를 하기 위해 씨를 뿌렸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제2사업부는 1,2,3팀이 있으며 글로벌 SI Partner와 협업을 통해서 국내 외국 고객사를 잘 지원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팀장들이 경험이 많지 않지만 열정이 있고 그간에 쌓은 역량이 있기에 발전 가능성이 있습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각자의 역할을 잘 해주었습니다.

서비스사업부는 전국적인 서비스 망을 갖추게 되어 대형 고객사 서비스 프로젝수주 가능성을 높이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국내 유일한 Dell의 전체적인 제품 서비스 파트너사입니다. 그리고 Microsoft Authorized Surface Service Center가 있습니다. 서울에서 제주까지 전국 서비스 망이 잘 구축되어 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2026년에 도약 가능성이 있는 부서라 생각합니다.

9층에는 경영지원부가 있으며, 각부서의 경영지원을 효율적으로 잘 지원하고 있습니다. 현재 ㈜고우넷은 홈페이지를 리뉴얼 중에 있고 더 직관적으로 고객이 편리하게 원하는 것을 쉽게 찾을 수 있게 개발 중에 있습니다.

우리는 어떠한 경제적 어려운 상황이 오더라도 생존할 수 있습니다. 1997년 IMF와 2008년 리만 브라더스 사태로 인한 세계적 금융 대란 그리고 생각지 못한 2020년 COVID-19 전염사태가 왔을 때도 우리는 잘 버텨왔습니다.

우리는 생존 그리고 성장 (Survival and Growth)을 실천하며 마지막까지 생존해 남아있을 회사입니다.

고우패밀리에 고객군 포트폴리오는 글로벌 네트워크 (ComputaCenter, Zones, Wipro, Insight, Infosys, Presidio, ACSL, Shi)을 통한 외국 기업, 국내 기업군과 공공기관을 고객으로 3개의 큰 비즈니스 영역으로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우리 내부는 판매, 서비스와 솔루션 3개 분야로 포트폴리오를 구축했습니다.

그리고 우리 회사는 멀티벤더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고객이 원하는 모든 제품을 제공해줄 수 있는 강점이 있으며, 이제는 전국 서비스 파트너사들을 통해서 우리가 취급하는 제품, 서비스 및 솔류션을 판매 및 공급할 수 있는 최적의 여건이 2026년부터 시작됩니다. 어려운 시기를 겪으며 창사 이래 최적의 비즈니스 환경을 만들었다고 자부합니다.

대표이사는 언제 어디서나 우리 임직원들과 같이 동행합니다. 개인이나 업무적으로 살아가는 동안에는 항상 오르막과 내리막이 있습니다. 이러한 부침을 통해서 더 발전하는 것입니다. 우리 고우패밀리 임직원들께서는 이러한 사이클을 잘 극복하고 지헤롭게 이용해서 스트레스를 덜 받았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고우패밀리는 동료간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는 이타심이 있으면 합니다. 존중하고 배려해 주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4년 1월 2일
대표이사 허 범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