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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7월] 임직원 여러분께

임직원 여러분께,

우선 먼저 COVID-19로 인해서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그리고 관계적으로 힘든 시기를 지내는 고우패밀리 여러분에게 힘내라는 당부와 인사 메시지를 보냅니다.
아쉽지만, 우리의 이런 일상생활은 치료제나 백신이 나오기 전까지는 반복될 것 같습니다.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는 따뜻한 마음으로 서로 배려하고 격려해야 합니다. 나와 내가족이 우선 소중하지만, 때로는 주위를 둘러보고 옆 동료에게도 관심을 가져야합니다. 개인 위생을 지키고, 많은 사람이 모이는 곳은 가급적 피하고, 사회적 거리 두기 캠패인이 익숙해지는 것은, 우리가 그렇게 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4월부터 비즈니스 환경이나 상황이 좋지 않은 출발점이 될 것 같다고 강조를 했는데, 실제로 이렇게 전개되고 있어 걱정입니다. 업종별에 따라 매출이나 비즈니스 영향에 많은 차이가 있어 생존에 기로에 서있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우리 역시 고객사 비즈니스 기회가 줄어들거나 지연되는 경우도 있지만, 더 안 좋은 것은 프로젝이 취소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를 우리는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대안에 고민해야합니다. 4월부터 경기 하강의 시작이 5월과 6월에 더 깊어 졌습니다. 하반기에 경기하락 국면은 지속되고, 지금보다 더 좋아질 것 같지는 않습니다.

고우패밀리의 회사별 실적이 차이가 있습니다만, 고우넷은 전반기 매출실적이 다른 해에 비해서 좋습니다. 구성원 모두가 열정을 가지고 역량발휘를 잘한 결과입니다. 이 메시지를 통해서 수고하고, 잘했다고 칭찬합니다. 고우아이티와 고우시스도 하반기에 실적 반등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이런 비상 시국에 제일 중요한 것은 리더들이 제 역할을 해줘야 합니다. 지혜로운 리더는 과거를 참고하고, 현재를 직시하며, 미래를 설계하고 실행하는 리더입니다. 어려운 상황이 장기화되고 깊어질수록 리더의 역할은 더 크다고 봅니다.

우리가 이번위기를 잘 이겨낸다면 더 단단하고 인정받는 역량 있는 회사로 성장할 것입니다. 위기가 왔을 때 이를 극복하느냐 못하느냐는 그 회사가 가지고 있는 저력과 핵심역량의 차이 입니다. 더불어 열정이 식으면 안됩니다. 우리는 현재의 코로나 팬더믹 상태를 잘 이겨 낼 것입니다. 높은 산 바위틈을 비집고 자라는 꿋꿋한 푸른 소나무는 세찬 비바람과 추위를 이겨냈기에 그 자리에 서 있는 겁니다. 그 자리에 서 있는 소나무는 새벽에 희망을 안고 떠오르는 태양을 제일 먼저 볼 것입니다. 우리가 똘똘 뭉치면 안될 것이 없습니다. 우리는 어떠한 난관이 닥치더라도 극복할 수 있습니다.
장기화되는 COVID-19 상황이지만, 임직원과 가족 모두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20년 7월 1일
대표이사 허 범 무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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